초기이유식을 시작할때 많이들 구매하는 락앤락 바로한끼 이유식용기 추천합니다!
만 6개월 이상부터 시작하는 이유식, 직접만들어 먹여도, 사서먹여도 이유식용기는 필요합니다.
제가 추천하고싶은용기는 두가지! 락앤락 바로한끼 이유식용기와, 글라스락 베이비 이유식용기입니다.
이번포스팅에서는 락앤락 바로한끼 이유식에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락앤락 바로한끼 첫이유식용기
락앤락 바로한끼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은 아마도(?) 아래사진과같은 원형용기일거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사각용기를 좋아하는 저는 사각용기로 구매했습니다.
원형용기는 설거지가 편하다고 해서 인기가 많습니다.
락앤락 바로한끼 장점
락앤락 바로한끼 첫이유식용기는 실리콘 소재 안심캡 손잡이가 있어 전자레인지에 데워도 뜨겁지 않고 , 편하게 꺼낼수 있다고합니다. 또한, 스팀홀이있어 갓지은맛 그대로 촉촉한 이유식맛이 유지된다고합니다.
230ml 사각용기가 3p가 들어있습니다. 초기이유식부터 완료기까지 사용가능한 용량입니다.
냉동 -20C에서도사용할수있고 중탕, 오븐까지 사용가능한 유리용기입니다.
눈금선이 30ml, 60ml, 130ml ,180ml로 보기편하게 그려져있습니다.
스팀홀열고 이유식을 데우면 촉촉한 상태의 이유식을 완성할수있습니다.
이부분이 글라스락이랑 많이 다른데, 개인적으론 락앤락이 스팀홀은 더 잘만들어놓은것 같았습니다.
글라스락은 스팀홀이 더 작고 열고닫기가 조금 불편했던느낌?(나중에 비교포스팅을 쓰도록…)
실리콘소재의 뚜껑이라 편하게 열고 닫을수있습니다.
초기이유식으로 쌀미음과 소고기를 넣고 데운모습입니다.
초기이유식이지만 쌀미음 60ml+소고기 10ml로 70ml 정도량 이 담긴 모습입니다.
이유식량은 아이마다 다를수있기 때문에 아래의표를 보고 참고하면 좋습니다.
